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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축사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옥산면 소로지구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로2리 마을에 있는 1만6천994㎡ 규모의 돼지, 소 축사 4개소를 철거하고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다목적마당과 마을 텃밭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국·도비 6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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