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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사회 심의에 만장일치로 통과하며 천혜의 지질명소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국내 13번째 국가지질 공원으로 지정된 군은 한반도 지체구조 연구 최적지로, 13억년 시간 차이가 나는 지층과 카르스트 지형 등 국제 수준의 지질 유산을 다수 보유했다.
군은 도담삼봉,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만천하경관 등 총 43개의 지질명소가 있다.
도담삼봉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단양 국가지질공원 및 문화관광 안내소에서 지질공원에 관련한 정보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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