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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은 유서 깊은 충북의 도유형문화재 제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존 의식향상과 서예가들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개최되는 「제23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전국 공모를 통해 총 49점을 접수받아 공정한 심사 후 42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수상 결과를 청주예총 홈페이지(http://www.cjart21.org)를 통해 발표하였다.
대회의 1등상인 장원은 박영기의 시 “望仙樓(망선루)”을 쓴 조규상(청주시/만68세) 씨가 차지했다.
장원에게는 청주시장상(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2등상인 차상은 서정목의 시 “망선루”를 쓴 이상만(서울시/ 만76세) 씨가 수상하게 되었으며 청주 시의장상(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장원과 차상의 작품은 서각으로 제작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망선루에 영구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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