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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One Fine Day’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포스터. |
보은군이 오는 28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와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One Fine Day’를 개최한다.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는 ‘평생학습으로 젊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 학습도시 보은!’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인식 확대와 평생학습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및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전시&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돼 평생학습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무용가 강민호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소리꾼의 질주, 보은색소폰앙상블, 온새미로 퓨전장구, 아리랑 나들이 등 11개팀의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과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해오름 라인댄스 등 그동안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전통공예 열쇠고리 체험, 우드버닝, 목공예 체험, 3D펜 공작소, 스마일 가방고리 만들기 체험 등 14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할뿐만 아니라 문해작품전시관, 우수작품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와 연계하여 오후 6시부터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는 ‘One Fine Day’가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보은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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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One Fine Day’ 홍보포스터. |
공연에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4인조 여성그룹 ‘빅마마’를 비롯해 청년층에게 친숙한 가수인 ‘황인욱’, ‘투빅’, ‘21학번’ 등 4팀의 가수들이 각각의 매력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오후 1시부터 푸드트럭 및 먹거리 부스가 행사장 주변에서 운영되어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
최재형 군수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와 ‘One Fine Day’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공연을 즐기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했으면 한다”며 “도시형 농촌 보은을 이루기 위해 도시적 인프라와 함께 교육과 문화도 병행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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