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옥천군, 새터민·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성료
▲ 옥천 합동결혼식.

옥천군은 26일 옥천농협예식장에서 새터민·다문화가족 3쌍이 친지 등 하객 150여 명의 축하를 받으며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을 주관한 옥천군 농가주부모임옥천군연합회는 2011년부터 매년 어려운 사정 등으로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새로운 가정에 합동 결혼식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총 42쌍의 가정의 첫걸음을 함께 했다.

올해 결혼식은 새터민 1가구, 결혼이주여성 2가구(필리핀 2명)가 이범섭 농협옥천군지부장의 주례로 진행됐다.

황규철 군수는 축사에서 “사랑의 가장 소중한 결실인 결혼을 축하드리며, 서로를 존중하고 힘들 때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