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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25일 긴급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2024년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남청주 현도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청주시 서원구 매봉리436-1일원)에서 실시했다.
훈련은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대에 발생된 규모 5.5 지진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보강토옹벽 공사 중인 작업자와 덤프 1대가 붕괴된 지반에 매몰되는 사고 상황을 가정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흥덕경찰서, 청주서부소방서)과 합동으로 진행되어 유기적인 재난관리 네트워크를 확립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재난관리조직을 운영해 각자의 임무·역활 숙지를 통한 실전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다.
LH 충북지역본부는 “건설현장은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긴급재난상황 발생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항시 준비된 재난관리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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