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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인초등학교 그림책플라워테라피 체험 활동 모습. |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괴산·증평 관내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그림책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별 2차시로 운영되며, 그림책 읽기와 꽃꽂이 또는 압화 액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하고, 스트레스 해소, 정서적 치유,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중이며, 이번 그림책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기용 학교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꽃과 식물을 가까이하며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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