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건축허가 받은 10세대 이상(인접해 형성된 단지 수 포함) 공동주택 중 15년 이상 경과된 곳이다.
이 사업은 공용부분 방수공사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 장치 설치도 포함된다.
사업비는 단지별 총사업비의 50~80% 범위 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 및 금액은 신청 접수분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12월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 심사에서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대표자 또는 관리소장이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공동주택과(청원구 상당로 314, 2층)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2025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시행계획 공고’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노후화된 공용 시설물을 보수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복지증진 및 주거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1천70여개 단지에 21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66개소에서 사업 추진 중이며, 11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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