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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시는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내년 5월에 진행될 청주야행의 주제는 ‘신(新‧神), 기록’으로, 청주의 문화유산과 미래유산을 아울러 기록물 중심으로 펼쳐내고, 새롭게 역사를 기록해간다는 다짐을 담았다.
더불어 무형유산의 보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온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가치를 기록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주제를 펼쳐낼 핵심 국가유산으로는 청주 청녕각과 율곡이이‧서원향약을 선정했다.
야행에서는 △역사 △문화 △시민 △야행 등 총 4개의 큰 주제로 나눠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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