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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정치유마을 준공식(테이프 커팅). |
청주시가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초정치유마을 조성이 8일 마무리됐다.
시는 이날 오전 초정치유마을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관광업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된 초정치유마을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2년부터 약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조성됐다.
초정치유마을은 3만2천412㎡ 부지에 연면적 3천430㎡ 규모로 지상 1층,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 2개동과 치유공원을 갖췄다.
초정광천수를 이용한 탄산치유풀과 스파치유풀 시설 외에도 순환프로그램과 명상프로그램이 준비돼 몸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시설 이용은 2024 초정약수축제가 개막하는 오는 11일부터 가능하며, 이용예약은 9일부터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범석 시장은 “초정치유마을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건강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치유와 휴식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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