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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보은대추축제' 11일 개막
▲ 2023 보은대추축제 모습.

2024 보은대추축제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명품 보은대추 및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11일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일 다양한 공연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11일 개막축하콘서트에는 가수 태진아, 박지현, 진욱, 케이시, 곽지은, 윤준협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올려줄 예정이다.

주말에는 가수 정동하와 울랄라세션의 가을콘서트, 남성 앙상블 라클라쎄와 가수 김성준의 퓨전콘서트가 열린다.

뱃들공원 주무대와 축제장 수변무대, 속리산조각공원 등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한다.

아울러 어린이뮤지컬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를 비롯해 버블마술쇼, 해피준 풍선쇼가 가족 단위 관람객 및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줌바댄스페스티벌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노래자랑이 열리는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일도와 이이들의 퓨전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댄싱경연대회 △EDM DJ콘서트 △지역예술단체들의 공연들이 연일 펼쳐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낙화장, 목불조각장을 비롯해 무형유산 시연 및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파크 체험, 수상레저체험, 승마체험 및 어린이 놀이·체험 전시존이 운영된다.

국화꽃동산 포토존, 시박스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존도 곳곳에 배치되고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16일부터 열리는 보은전국민속 소힘겨루기대회, 보은의 가을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보은먹자골목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대추축제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비로 모두가 안전한 축제,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 머물고 싶은 감성축제를 목표로 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면서도 즐겁고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기타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은 대추축제 콜센터(☎1670-6114), 보은군청 홈페이지 및 행사장 내에 설치된 안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대추축제는 명실상부 최고의 지역축제로 그에 걸맞게 최고 품질의 대추와 농특산물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웃고 즐기며 올해 소중한 추억 하나를 대추축제에서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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