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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 사전 안전점검 실시
▲ 안전점검 전 주요 점검사항 회의모습.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달 30일 보은군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4 보은대추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쳤으며, 10일에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건축·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대추축제 행사장에 대한 안전 분야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안전요원 배치, 혼잡지역 교통 대책을 비롯해 소방 차량 근접 배치와 화기 관리, 배선 불량 및 전기기기 접지, 가스 배관 밸브 등의 적정 여부, 행사장 무대 전도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안전한 보은대추축제를 위해 소방 및 경찰 인력이 상주하는 현장 합동상황실 운영 및 응급구조사도 별도 배치할 예정이며, 전문 경호인력을 운영하고 주요 행사 시 자율방재단을 투입하는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안전한 보은대추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축제에 참여하는 관람객께서도 현장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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