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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 자전거 스탬프 투어 포스터. |
옥천군이 관내 관광지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자전거 스탬프투어를 14일부터 시작한다.
군은 지난해 관광객에게 더 재밌고 편리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음성 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관광객이 아름다운 옥천군 관광지를 자전거로 투어하도록 유도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참여 방법은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옥천군 스마트 관광지도 앱을 설치한 뒤, 자전거 스탬프 투어 실행 후 희망하는 관광지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면 된다.
군에서 지정한 5곳(금강유원지, 향수호수길, 지용문학공원, 이지당, 장계관광지) 중 2곳만 방문하면 완주인증서가 발급되며, 꼭 같은 날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완주인증서와 방문한 곳에서 자전거와 함께 있는 사진을 전자지도 앱을 통해 사은품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이 제공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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