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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남한강초등학교가 최근 '탄탄숲 시작학교'로 선정되어 11일 탄소 정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탄소 정원은 탄소순환을 주제로 하여 생태계 순환과 관찰, 먹거리, 소비문화를 아우르는 학교 환경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내 탄탄숲은 학생들이 자연을 배우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탄소정원에서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 의식을 키우고, 탄소 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류병완 교장은 “탄소 정원은 학생들이 자연과의 연결성을 느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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