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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장뜰시장 수제맥주 야시장 홍보 포스터. |
증평군은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먹거리 축제인 수제맥주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5종의 수제맥주와 함께 시장 대표 먹거리인 치킨, 족발, 순대, 어묵탕 등 다양한 안주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고, 또 아이와 함께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등도 운영된다.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1만 원 이상 결제 확인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도 1일 11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장뜰시장 먹거리 축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이번이 5회째다.
삼겹살, 순대, 족발 등 장뜰시장 자체 먹거리를 활용해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시장을 방문해 먹고 마시고 즐기는 행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뜰시장 먹거리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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