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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시상식. |
충주 문향회(안애정 회장)가 주최하는 제12회 문향전국여성문학공모전 시상식과 제16회 문향회 시화전 개막식이 지난 11일 호암지 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접수된 총 500여 편 중 15편이 수상했고, 한국교통대학교 한원균 교수와 충북수필가협회 이영희 회장이 심사를 맡았다.
제12회 문향전국여성문학공모전의 대상 수상자는 장영랑(세종) 씨로, 수필 ‘아버지의 자전차’가 선정되어 충주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이영미(대전) 씨의 ‘민이네 수선실’과 서현정(서울) 씨의 ‘쑥개떡은 봄과 함께 찾아온다’가 차지했고, 은상에는 박선희(서울) 씨 ‘만약’, 고미령(서울) 씨 ‘생명, 그 소중함에 대하여’가 수상, 동상에는 홍영숙(이천) 씨의 ‘그늘의 영역’, 안규미(대구) 씨의 ‘윷놀이’, 손혜경(부산) 씨의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 가는가’와 이예원(서울) 씨의 ‘가장의 자리’가 선정됐다.
입선은 백다예, 임수정, 안유진, 조주현, 장서영, 고인숙 씨가 수상했다.
수상작 15편은 제16회 문향회 회원 시화전과 함께 충주 호암지 생태공원에 이어 중앙탑 공원에서 12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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