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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장연면(송덕리 거문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18홀 규모로 추진되는 장연면(송덕리 거문동) 일원 골프장은 공공기여 사전협상 단계를 마치고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중이다.
협의가 마쳐지면 충북도에 지구단위계획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관계부서와 협의 후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해 10월 송인헌 군수와 이용 대화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시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군 관계자는 “골프장 추진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프장 하나 없는 괴산군이 올해 5월 충북도민체전에서 개인전 1위는 물론 단체전 3위, 종합 2위의 쾌거를 달성해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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