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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근 의원(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은 지난 21일 제90회 청주시의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로 인해 시민들에게 조성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주시가 미래에도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의 지역안전지수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1년 평균 2.5등급이었던 청주시의 지역안전지수가 2023년에는 3등급으로 하락했다”며,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주요 분야 중 어느 하나도 나아진 등급을 찾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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