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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앙성면 비내섬 일원에서 ‘2024 비내섬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비내섬은 오랜 세월 동안 남한강 상류에서부터 흘러온 모래와 자갈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섬으로, 시원하게 뻗어있는 남한강 물줄기와 물억새와 함께 가을 풍광이 어우러져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비내섬 축제는 인위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자연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멸종위기 동식물 탐방 인증 이벤트 △‘김반장과 생기복덕’이 출연하는 라이브 버스킹 △바이닐 디제잉으로 깊어져 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축제로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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