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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미술관 건립 중앙투자심사 통과

충주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충주시는 지난 8월 행안부에 의뢰했던 2024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 통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중앙투자심사 통과의 관건이었던 이전 재원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구원투수로 등장한 충북도의 도비 지원 결단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9월 도내 균형발전 및 문화인프라 확보를 위해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사업비의 70%에 해당하는 250억 원의 도비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충주시립미술관은 호암지 및 시민의 숲과 인접한 호암근린공원 내에 총사업비 394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12,300㎡, 연면적 4,91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충북 북부권역 최초의 공립미술관으로서 일상과 예술을 연결한 열린 미술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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