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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니카라과 KCA방문단 맞아 문화교류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사범대학에 따르면 지난 17일 니카라과의 KCA(Korean Christian Academy) 방문단을 맞아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충북대 ‘한라봉(한국 니카라과 교육봉사단)’팀이 지난 2016년과 2017년도에 파견 교육을 진행하고,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했던 인연으로 성사된 것이다.

KCA 방문단은 충북대의 도서관, 박물관, 미래교육센터를 견학했으며, 밤에는 천문대에서 한국의 별자리를 관찰했다.

17일에는 사범대에서 KCA 방문단의 학생들은 니카라과의 전통춤을 ‘El Solar de Monimbo(모님보의 솔라)’, ‘Yo te amo Nicaragua(사랑해요 니카라과)’ 두 곡에 맞춰 선보였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찬송가를 춤과 함께 불렀다.

특히 ‘Yo te amo Nicaragua’는 한국의 아리랑과 같은 노래로, 방문단이 춤을 출 때 화학교육과 한재영 교수가 노래를 부르는 협연을 펼치기도 했다.

충북대 학생들은 ‘별별별’, ‘How you like that’, ‘Classified’ 등 K-POP댄스를 선보였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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