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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박혜령 기획홍보팀장 문체부 장관 표창전국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문화제조창’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지난 18일(금)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열린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에서 '문화제조창'이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에 선정돼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진행한 이번 표창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들과 홍보 및 파급력 등에 대해 점검‧평가하고,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지원과 유공 기관(자)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전국의 로컬100을 대상으로 관련 공모를 추진해 2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으로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춘천 마임축제와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총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춘천과 대구의 로컬100은 관련 기관‧단체가, 문화제조창 관련해서는 ‘달밤투어’ 등 문화제조창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청주문화재단의 박혜령 기획홍보팀장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청주문화재단은 “문화제조창이 로컬100으로 선정되기 이전부터 공간투어와 전시관람, 나눔옥션 등으로 특화한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했고, 특히 올해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특색 있는 야간 프로그램 ‘달밤투어’를 기획해 매달 신청이 조기마감 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독보적인 문화매력을 형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제조창은 물론 또 하나의 로컬100인 청주공예비엔날레까지, 모두 청주를 대표할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밤투어’는 문화제조창의 명소화를 위해 기획한 청주문화재단의 시그니처 야간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진행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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