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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 핫라인 구축군 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 긴급 돌봄 개시
▲ 증평군 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

군은 청사 내 조성된 행복돌봄나눔터에 최근 핫라인을 설치해 아이돌봄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를 이용하는 양육자가 급한 용무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추진단 또는 아이돌보미와 즉시 연결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와 함께 군청을 방문한 양육자는 안심하고 용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단, 핫라인을 통한 긴급 돌봄은 평일 주간에만 운영된다.

군은 민선 6기 제1호 공약인 ‘함께하는 행복돌봄’을 위해 지난해 군 청사 중앙 현관에 행복돌봄나눔터를 조성했다.

나눔터는 블록놀이, 유아 도서, 장난감 등을 갖추고 있고, 주중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돼 군청에 용무가 있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 이 공간을 즐겨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아이와 양육자 모두 만족하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일신우일신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에게 더욱 따듯하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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