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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 이하 충북TP)는 25일 20주년 기념행사와 반부패·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하며 공직기강 문화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성과기여자 및 성장공헌자 포상 △떡 케이크 커팅식 △반부패·청렴교육 △공직기강 문화 고도화 계획 발표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이번 계획은 조직 내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운영 투명성과 책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획은 부패방지 및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임직원들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여 공직기강 문화를 더욱 굳건하게 할 종합적인 방안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속 임직원들이 공익을 우선시하고, 윤리적 판단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활동 ▲청렴기준 ▲청렴문화의 3대 분야 9대 과제로 구성되어, ▲청렴 자가진단 개선 ▲국제 수준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 ▲청렴 관련 규정 정비 ▲청렴 활동 가이드라인 배포 등이 포함됐다.
충북TP는 그 간 반부패·청렴 교육, 정기·비정기 감사활동 등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내부통제 활동에 더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과제들을 성실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오원근 원장은 “이번 계획은 지역사회가 공공부문에 대해 신뢰를 갖고, 임직원들이 보다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문화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재단 설립 20주년에 발표한 만큼 청렴한 정도경영을 기본으로 지역사회와 더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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