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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실용음악과, 2024 정기연주회 가을산책 콘서트 개최
▲ 충청대 가을산책 콘서트 포스터.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실용음악과는 오는 11월 2일(토) 오후 5시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24 실용음악과 가을음악회 ‘가을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시민들과 음악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용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색소폰 앙상블을 시작으로 자작곡 발표, 아이유의 ‘가을 아침’ 등 대중가요와 트로트 메들리가 연주되며, 2부에서는 플루트 앙상블과 더불어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양한 곡이 이어진다.

이문희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은 이미 수 차례의 공연 경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일부 학생은 공연 수입을 모아 부모님께 매달 용돈을 드릴만큼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용음악과에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취미로 음악을 즐기는 성인학습자도 많이 참여하고 있어 누구나 음악을 통해 취미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청대 실용음악과 단체사진.

충청대 실용음악과는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이 특징으로, 교수진으로 구성된 하우스밴드가 공연을 지원하여 이번 가을음악회는 권일석, 박민 교수 등 실용음악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무료이며, 공연세상(www.concertcho.com)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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