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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비전 선포식 개최
▲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비전선포식.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가 25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공연장에서 선도지역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지정에 따라 진천군, 음성군, 진천교육지원청, 음성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태형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서강석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포식은 ‘다 같이 더 가치 교육으로 행복한 진천-음성’을 비전으로 △진천-음성 공유 교육+늘봄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학교 운영 △K-스마트교육 연계 전 세대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4가지 주요과제 추진을 발표했다.

1부 행사는 음성 원당초등학교 숲소리 오케스트라와 진천 옥동초등학교 블루마블 치어리딩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윤건영 교육감의 축하 영상 시청, 비전선포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2부는 늘봄 프로그램 공연으로, 오직 소리와 몸짓으로만 웃기는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팀인 '옹알스'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한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부터 사업 추진을 시작한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는 16개의 혁신과제 추진을 통해 충북혁신도시 중심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EduCare)도시’로의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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