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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율량동 중리마을 진입도로 위치도. |
청주시는 율량2지구 중리마을의 단일 진출입로를 개선하기 위해 인근에 3차로 규모의 도로 신설공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중리마을의 진출입로는 중리교 1개소뿐이다.
중리마을은 대원칸타빌4차아파트, 율량2LH9단지아파트, 제일풍경채, 원룸 단지 등이 모여 있는 주거지역으로, 출‧퇴근시 교통 지‧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길이 114m, 폭 16m 규모의 3차로 도로를 추가로 개설하고 있으며, 개설 후 기존 중리교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도로개설 공사에 총사업비 15억 원(설계비 1.6, 공사비 13.4)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10월 중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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