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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과장이 사업을 설명하는 모습. |
보은군은 28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한 보은군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공모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보은형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 △농업의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 △청년농 유입 및 스마트 농업 농업인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의 효과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공모에 선정되면 군은 총사업비는 200억 원을 들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시설 온실 4ha, 기반 시설 3ha 규모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승엽 스마트농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영농 정착지원 및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보은군의 농업이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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