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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청주시 수출기업 중국 캔톤페어 참가전략적 글로벌 마케팅으로 신규 판로개척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청주시의 지원으로 제136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에 청주시 수출기업 5개사가 참가하여 총 149건 1,023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208만불 현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광저우시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 캔톤페어는 아시아 최대 수출입무역박람회로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여 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소비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 볼 수 있고, 특히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 여파가 완전히 풀리면서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캔톤페어에 참가한 청주시 수출기업은 채식을 추구하는 소비시장을 겨냥한 대체육과 대체식품 전문기업 △에스와이솔루션(대표 박서영) 철갑상어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스톨존바이오(대표 이용광) 음이온 케어를 탑재한 초강력 헤어드라이어 전문기업 △순수바람(대표 김민수) K-뷰티 화장품 전문기업 △백코리아(대표 홍성현) 친환경 생활용품 전문기업 △빛담(대표 나경식)이다.

에스와이솔루션 박서영 대표는 “청주시 지원을 통해 처음으로 켄톤페어에 참가하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비건 트렌드에 맞춘 대체육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여 해외 바이어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오원근 원장은 “중국 광저우 켄톤페어는 미-중 관계의 악화 속에서 한국이나 미국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국가의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히는데 청주시 수출기업이 다양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전략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글로벌 시장진입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의 공장(Factory), 사무실(Office), 판매장(Store)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수출상담회를 준비 중이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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