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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4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성료
▲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유아교육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인간-자연 공존을 위한 생태문명 전환'이라는 주제로 2024년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영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약 250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추계국제학술대회는 지옥정 교수(한국교통대 유아교육학과)의 「한국의 유아기 지속가능발전교육: 현주소와 지향방향」과 이정선 교수(University of Georgia)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Michiko Inoue 교수(Osaka Ohtani University)와 이병호 교수(덕성여자대학교)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토론회는 신금호 교수(대구대학교)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재희 연구원(육아정책연구소), 김혜원 교수(영남대학교), 김호현 교수(광주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종합토론에서 김은주 교수(부산대학교)는 “유아교사뿐 아니라 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생태적 세계관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더 빨리 생태문명으로 전환될 것이다”라며, “기후위기와 생명위기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위기다.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문 연구자 36명이 6개 분야에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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