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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 이상설기념관 환경정비 봉사활동
▲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이상설 기념관 주변의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진천군은 우석대학교 소방행정학과 30명이 보재 이상설 기념관에서 봉사활동과 역사체험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이상설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역사의 현장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기념관 주변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청소를 마친 학생들은 기념관 내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한평생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상설 선생의 민족애와 인권 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상설 선생님의 정신을 배우고 기념관 주변 환경정비를 하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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