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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크파크 민관위원회 워크숍(괴산 휴담뜰). |
충북도는 8일 괴산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도내 유휴자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 전체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오송역 선하부지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영국과 오스트리아를 다녀온 김 지사가 다양한 해외 선진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참석한 민간위원들과 함께 오송역 선하부지는 물론 舊청풍교 업사이클링 등 버려지고 방치된 유휴자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충북은 ‘신이 내린 자연정원’ 그 자체로서, 충북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보고, 이를 국내외 널리 그 가치를 알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그 과정 속에 도사리는 각종 규제와 장벽은 지금껏 해왔듯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헤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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