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가로 공모한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증평읍 신동리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위치한 유해시설을 정비해 농촌공간의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동리지구는 2017년 화재 이후 장기방치된 건축물로 인해 건축물의 구조체 결함, 다량의 석면 함유 및 우범지역으로의 변질 등 안전·환경·범죄 문제에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말부터 3년간 총사업비 31억1600만원을 투입해 토지 및 건축물을 매입하고 유해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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