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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북본부, 배수펌프장 사전 정비
▲ 배수펌프 사전 예방 정비 모습.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현수)는 재난재해 위기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농업용 배수펌프 고장에 따른 인명사고 발생, 농작물 침수 등 국가적 손실 최소화와 선제적 침수 예방 재난재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배수펌프장 사전 예방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수장 예비정비를 통한 고장유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펌프 고장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중점관리 배수장을 대상으로 정비·보수를 실시중이다.

지난 23년 7월 집중호우로 강내면 석화리 석화2배수장이 침수 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올해 발생한 집중호우 때 석화리 일대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올해도 내년 재해대비를 위해 배수시설 정비·보수를 조속히 시행하여, 기습적인 극한 호우시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현수 본부장은 “미래의 기상 변화에 대비하여 배수장의 설계기준을 강화하고, 안전성에 중점을 두어 펌프 고장이나 비상 상황에도 배수 기능 유지 및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여 시설의 신뢰성을 높여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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