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옥천교육지원청, 작은학교 문화·예술 공동교육 운영

옥천교육지원청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옥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작은학교 문화·예술분야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옥천 면단위 지역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3개교 3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당극 ‘원천강 오늘이’를 관람하며 전통 공연 예술이 주는 웃음과 감동을 경험했다.

마당극 관람 후 학생들은 직접 무대 분장과 의상 체험에 참여하여 공연 준비 과정과 예술적 표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무대 뒤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더 폭넓은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학교 간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마당극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연의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었고, 분장 체험이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권 교육장은 “옥천 작은학교 문화·예술분야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