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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11월 이달의 현충시설 '괴산군 보훈공원' 선정
▲ 괴산군 보훈공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11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에 소재한 괴산군 보훈공원을 선정했다.

괴산군 보훈공원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2년 조성된 곳으로, ‘충혼탑’과 ‘충열탑’ 그리고 ‘6·25참전공적비’, ‘무공수훈자공적비’, ‘베트남 참전탑’ 등 다양한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현충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충열탑은 일제 강점기에 항일운동을 한 홍범식, 권동진, 경석조, 연병호 등의 애국충절 정신을 기념하고, 민족 정기의 본보기로 삼아 교훈을 남기고자 건립된 시설물이다.

이곳에서는 새해 첫날과 3·1절 그리고 현충일 등 주요 보훈 기념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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