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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11월 12일 (화) 오후 4시 LH 충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 초광역권 구축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마 교수는 충청북도의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데 있어 LH의 공적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와 더불어 충북도 뿐 아니라 시․군 지자체의 적극적 대응 전략을 주문했다.
이날 특강에는 지자체 담당자와 LH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한 정책과 사업모델에 대한 질의와 답변, 제안을 하며 열띤 소통의 자리가 됐다.
조은숙 본부장은 “지방소멸에 대응한 충북형 새로운 사업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충북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을 비롯한 14곳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의 주거복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6만호를 운영관리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상향지원, 긴급주거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에 대응해 귀농·귀촌 인구 유치를 위한 주거플랫폼사업 7곳, 도심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17곳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협력관 파견 등 지자체 컨설팅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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