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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 적용 다양한 개발품 선보여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전자정보대학이 11월 13일(수) 개신문화관에서 졸업작품전인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전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전자정보대학 교수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산업체 멘토가 참여해 현장 수요와 시장 요구를 작품에 반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많은 483명의 학생이 참여해 시제품과 서비스 등 총 209건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각 학과(부)별 외부 심사위원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우수 졸업작품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전자정보대학은 학생들이 AI 인공지능 시대에 급변하는 산업계의 요구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 운영한 결과 반도체 및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특히, 바이오센서 PCB 설계 및 임베디드 프로그램 개발, AI 데이터베이스 자동설계 서비스, 객체 인식 및 웹서버를 이용한 펫케어 로봇, 정적 장애물 환경에서의 경로 탐색 기반 자동 도킹 스카라로봇 개발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혁신적인 작품들이 포함됐다.

유재수 전자정보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자정보대학 학생들이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나라 IT 분야 기술 혁신과 발전을 이끌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연구 관심도 향상을 위한 대학원 연구실 홍보 포스터 및 사업단의 홍보 부스도 함께 설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캡스톤디자인은 학부 과정에서 학습한 전공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기획, 설계 및 제작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 수요에 적합한 첨단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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