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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특수영상제작학과 3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SF 스릴러 단편영화 <VITA>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Southeast Academy International Film Festival(SEAIFF)’에서 올해의 영화(Top 2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VITA>는 SEAIFF에서 Best Short Fantasy/Sci-Fi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Best Director, Best Producer, Best Cinematography 등 주요 부문에서도 노미네이트되어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 영화는 청소년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경각심을 주제로 삼고 있으며, 주인공이 신종 마약에 중독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 세대에게 자녀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영상대 특수영상제작과 김도영 감독의 기획 아래 제작된 이 작품은 특히 시각적 특수효과(VFX)를 활용해 독특한 영상미와 몰입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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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 포스터. |
<VITA>는 영국 First-Time Filmmaker Sessions에서도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SEAIFF 외에도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출품되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영상대 이동호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사회적 의미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 특수영상제작학과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수시 2차 모집에서 4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합격자는 12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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