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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종석)은 13일 괴산 전통한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주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전당과 광역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괴산 전통한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한지융복합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한지 산업 관계자 30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한지산업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지 관련 다양한 공동연구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속하였으며, 괴산과 전주가 한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상호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 및 천년한지관을 방문하여 센터 투어 및 전통한지산업의 지원 시스템과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산업용지로서 한지 표준화 로드맵 및 ‘한지 디자인 마케팅 관련 전문 세미나를 통해 한지의 산업적 가능성과 한지의 디자인적 활용 및 글로벌 마케팅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교류회를 주관한 박종석 단장은 “괴산 전통한지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번 교류회가 한지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으며 특히, 전주와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괴산과 전주 한지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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