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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립도서관 겨울 인문학 특강 포스터. |
진천군립도서관은 올겨울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작가 강연을 통해 지역 사회에 지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는 30일(토) 오후 2시에는 책 ‘미오기전’의 저자이자 활자중독자로 불리는 김미옥 작가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김 작가는 활자에 매료된 자신의 경험과 함께 책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다양성과 깊이를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12월 7일(토) 오후 2시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정은혜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정 작가는 배우로서의 경험과 함께 인문학적 성찰을 나누며, 예술과 인문학이 우리의 감정과 사회적 연결성을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방식을 청중과 공유한다.
12월 14일(토) 오후 2시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의 주연이자 작가인 김주완 작가가 세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영화 속에서 보여준 따뜻한 시선과 깊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청중들에게 우리 사회와 공동체 안에서의 인간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cheon.go.kr)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043-5639-7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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