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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 유아들이 겨울 음악회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프로미스 앙상블)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11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하나로 겨울 음악회를 진행했다.
공연은 ‘자연에게 생명을 주자!’를 주제로 한 프로미스 앙상블의 연주와 더불어 연희, 마술 공연을 더한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되어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이 됐다.
사전에 신청한 유아 및 교사(세종시 관내 유치원 11곳, 어린이집 2곳), 영대리 마을 주민 등 800여 명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프로미스 앙상블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네잎클로버’, ‘겨울왕국 메들리’, ‘넌 할 수 있어’ 등 총 5곡을 연주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마술과 연희 공연은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유아와 교사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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