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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과대학, KOICA 국제보건 전문가 배출국제보건 전문가 과정 수료자 8명에게 수료증 수여
▲ 충북대 의과대학, KOICA 국제보건 전문가 배출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의과대학이 국제보건 전문가 8명을 배출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2월 12일(목)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하고, 김혜영 의과대학장이 8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은 향후 KOICA 및 국제기구, NGO, 공공기관 등에서 국제보건 및 개발협력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형성 기여에 힘쓴다.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과정은 2024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국내 최초로 대학원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충북대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간호학과 등 관련 전공분야 석사 및 박사과정생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보건과 개발협력에 필요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역량을 습득했다.

특히, 국제보건 정책 분석, 프로젝트 기획 및 평가를 비롯해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 운영 등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했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모델을 연구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됐다.

김혜영 의과대학장은 “이 과정은 충북대 의과대학이 지구촌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서, 이번 수료생들은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책임자인 김상철 의학과 교수는 “동계 계절학기로 베트남 뚜옌꽝성의 현장실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보건 현장실무 감각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문의: 충북대 의과대학 국제보건 전문가 과정 운영팀 카발리니 연아 ☎ 043-269-7415)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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