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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 특별전, ‘역사를 잇다-동행(同行)’개최
▲ ‘역사를 잇다-동행(同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역사박물관은 16일 대학본부 1층의 대학역사관에서 ‘역사를 잇다–동행(同行)-’ 특별전을 개최했다.

전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역사박물관의 사회교육 성과에 기초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에 이르기까지 저녁시간에 지역의 시민들이 대학 내 역사박물관에 함께 둘러앉아 시작한 전통공예 문화교육에서 시작됐다.

대학이 위치한 공주의 근대역사를 대표하는 유구지역의 인견과 직물을 재료로, 한 땀 한 땀 정성들인 조각보 바느질의 성과품을 전시로 조각보는 천이 귀하던 시절에 옷을 만들다가 남은 여러 조각의 자투리 천을 모아 만든 것으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한국 규방공예를 대표하는 민속 문화이다.

이 전시를 통하여 대학의 문화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전통공예 작가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작가의 개성과 감각이 돋보이는 바늘방석과 버선 장식품, 그리고 조각보 가리개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역사박물관 홍보식관장은 ‘이번 전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마련한 것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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