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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이 대통령 탄핵소추 시국과 관련해 16일 전 직원에게 “민생에 흔들림이 없도록 맡은 바 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굉장히 엄중한 시국이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건 시민들의 삶의 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최근 가장 어려운 분들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면서 “각종 금융지원정책과 시설개선사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겨울철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 주말처럼 강설에 따른 제설, 도로결빙에 예의주시하고, 우리 시가 겨울철 운영하는 눈썰매장, 황토체험장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 점검하라”고 말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 대해서도 “상임위 대응을 철저히 하고, 일부 감액된 사업에 대해서는 예결위에 상세히 설명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달라”며 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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