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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사업단 ‘도담베베’성공적인 자활모델로 주목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전문성 높여 매출 성장
▲ 도담베베 전경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성숙)가 운영 중인 자활근로사업단 ‘도담베베’가 전문성 높은 서비스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자활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담베베는 지난 2018년 12월 운동화, 이불, 유모차, 카시트 등을 세탁하는 ‘유카세탁’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22년 6월 유모차 및 카시트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도담베베’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 중이다.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세탁전문업체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3분기까지 매출 누적액이 5,700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2,700만 원보다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사업단에 참여하는 모든 주민들이 세탁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세탁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인 것이 이 같은 매출 성장의 비결로 꼽힌다.

사업단 운영을 통해 발생한 매출금은 펀드조성금과 자립성과금, 내일키움수익금, 자활기업 창업자금 등으로 적립·지급해 저소득층의 경제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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