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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올해의 좋은 드라마 선정 결과 |
이토록 좋은 드라마라니!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선택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였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17일(화), [2024 올해의 좋은 드라마]를 발표했다.
2024년 총 75편의 드라마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7인의 시청자 평가단과 4인의 자문위원이 선정한 [올해의 좋은 드라마]는, 배우 한석규의 복귀작으로로 주목받은 MBC 미니시리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극본 한아영, 제작 한승일·전혜준, 연출 송연화)’가 최종 낙점됐다. 단막극 부문에는 해당작이 없었다.
10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프로파일러인 아버지(한석규 분)와 수사 중인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자신의 딸(채원빈 분)이 의심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심리 스릴러로, 신인작가의 작품이라고 볼 수 없는 뛰어난 극작술과 연출, 사회적 문제의식 등으로 시청자는 물론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얻었다.
선정작에는 [올해의 좋은 드라마] 상패가 전달된다.
이밖에 드라마아트홀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누리집(www.kimsoohyundrama.org)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j_kdra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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