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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간된 청주시민신문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인지도가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2024년 청주시민신문 인식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지난 11월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시민 3천111명이 참여했다.
‘청주시민신문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항목에서 응답자의 68.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통은 28.7%, 불만족은 2.4%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만족(61.8%)은 7.1%포인트(p) 상승, 보통은 5.3%p 개선됐다.
인지도 또한 크게 개선됐다. ‘청주시민신문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5.4%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인지도(80.9%) 결과보다 4.5% 오른 수치다.
이처럼 만족도와 인지도가 오른 이유는 △기사 전문성 강화 25% △기사 주제 다양화 23.8% △시민참여 콘텐츠 확대 20.2% △표지 및 지면 구성 변경 9.4% △기획기사 확대 9.2% 등으로 분석된다.
선호도가 높은 지면(복수응답 2개)으로는 △지역 축제‧행사 콘텐츠 59.9% △문화 달력 41.1% △정보마당 32% △시정소식 26.9% △독자참여 9.2% △의정소식 8% △기획기사 6% △표지 등 사진 5.1% △농업정보 1.5% 순으로 집계됐다.
추후 확대 편성되길 바라는 지면(중복응답)에는 △지역 축제‧행사 67.8% △청주시 지원사업 등 정책 54.3% △정보마당 52.4% △지역 명소 및 관광지 소개 51.3% △문화달력 48.5% △경제소식 24.2% △의정소식 19.3% △건강 17.4% △독자참여 13.6% △환경 11.1% △농업 5.8% 등 순으로 조사됐다.
청주시민신문을 보는 목적(복수응답 2개)으로는 △문화‧예술‧행사 정보 수집 52.4% △각종 지원사업 등 정책 정보 확인 33.4% △청주시정 파악 32.5% △가볼 만한 장소 탐색 29% △생활정보 확인 19.6% △교육‧일자리 사업 등 참여 9.5% △독자의 글‧이벤트 참여 6.6% 순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주요 정책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청주시민신문에 담아 아파트와 다중집합장소 등에 매월 27만 3천부를 배부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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