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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출신 김민하 감독 특별시사회 ‘성황’김 감독, BIFAN에서 감독상-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
▲ 청주대 출신인 김민하 감독이 지난 19일 오후 CGV청주율량점에서 열린 특별시사회에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영화학과 출신인 김민하 감독의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이 극장에서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김 감독이 참석한 특별시사회가 ‘성황’을 이뤘다.

김 감독은 지난 19일 오후 CGV청주율량점에서 영상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청주시민들을 위해 열린 특별시사회에 참석해 지역의 영상 인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감독은 이날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이 힘들겠지만, 묵묵히 끝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영화, 왜 영화를 좋아하게 됐는지를 기억하면서 나아간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은 학교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남아야만 하는 공포를 그린 작품으로, 단편 ‘버거송 챌린지’, ‘빨간마스크 KF94’를 통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감각을 선보인 김민하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이 영화는 모두 청주에서 촬영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CGV에서 단독 개봉하며 순항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감독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등 2관왕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제57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4회 가오슝영화제, 제4회 자카르타 필름 위크, 스웨덴 제30회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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