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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9년 연속 해외 연수 안 간다어려운 재정 여건에 모범 보여 “군민의 아픔 함께 하자”
▲ 음성군의회, 9년 연속 해외 연수 안 간다

음성군의회는 2025년도 본예산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회사무과 예산안에 대한 협의 결과 의원 해외연수비 전액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삭감한 예산액은 의원 국외여비 3천 2백만원과 공무원 국외여비 1천 2백만원으로 의원 국외여비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액 삭감한다.

한편, 음성군의회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의원 해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의회는 외유성 출장 논란을 사전 차단하고 폭설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의 아픔을 보듬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2025년도 본예산안은 20일(금) 제37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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